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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사하면서 먹는 방법, 새싹보리 효능
    카테고리 없음 2021. 4. 17. 08:54

    요즘 건강에 되게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에요내 입을 즐겁게 하는 음식만 먹으니 내 인생이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특히 혈당과 콜레스테롤 조절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원래 좋아하는 음식은 밀가루, 튀김, 기름진 음식이어서 이를 차츰 끊기조차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간단하게 먹으면서 어느 정도 조절을 해주는 음식을 알아봤는데 어머니가 어느 날 새싹보리가루를 사서 같이 먹자고 하셨어요.새싹보리가 이런 곳에 도움을 준다고? 라고 검색해 보면, 역시 녹색 식물은 몸에 좋지요.
    이 안에 들어있는 클로로필은 지방제거와 독소배출에 도움을 줍니다.폴리코사놀, 사포날린, 가바 등은 혈당 조절을 도와 줍니다.엽록소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만큼 혈액순환과 장건강, 변비완화에도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근데 저는 가루도 잘 안 먹거든요.식물을 어떻게 키웠는지도 모르고, 이걸 가루로 만들었을 때 쇳가루가 들어가는지 알 수 있잖아요.
    다른 곳을 보면 새싹 보리를 해외에서 가져와 가루로 만드는 곳도 있습니다.한국에서 만든 식물인지 알아보니 전라남도 땅에서 노지재배를 해서 만든 제품이었어요.
    판매 사이트에서 오가닉 인증서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렇게 대량생산을 하려면 당연히 인위적인 수경재배를 해야 하는데 자연 노지에서 자랐다고 하니 엽록소가 얼마나 강력하게 자랐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분쇄하면서 쇳가루가 나올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이 제품은 Air 분쇄기로 만들어져서 공기와의 마찰을 이용해서 가루로 만든다고 하네요.
    이렇게 만드니까 쇳가루를 쓰지 않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새싹밀가루 이외에는 일절 다른 첨가물도 들어있지 않습니다.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먹고 사는지 리뷰를 다 읽었어요보시면 새로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아 보이는데 무엇보다도 전에 구매하신 분들이 다시 구매하시는 리뷰의 수가 정말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읽어봤는데 "먹고 나서 몸이 좋아져서 다시 찾게 됐다", "부모님이 좋다" 등 좋은 이야기밖에 없었어요 한 달 후기도 읽어봤는데 다들 좋다고 하셨어요.그런 진실한 문장을 보니 여기서 안 할 이유가 없어졌어요.
    마침 행사장에 구매를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두통을 사서 먹어봤어요.가루가 물에 잘 녹는 가루 형태라서 먹는데 힘들지도 않았어요.녹차를 마시는 것 같기도 하고 녹차 가루가 한창 유행한 적이 있잖아요그렇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먹기 좋게 만든 것 같아요
    아침에 너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어도 이 새싹보리가루 먹는 식으로 물에 타서 한잔을 마시기도 해요가루가 뭉친 것만으로 잘 녹지 않으면 어쩌나 했는데 몇 번 저었더니 찬물에 사르르 녹아서 정말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두유와 함께 먹어도 얼마나 고소한지. 요구르트와 함께 할 때도 뭔가 건강한 느낌도 들어요.가루 모양이 이렇게 다양하게 먹기 좋은지 새삼 느꼈습니다 먹는 방법이 간단해서 누구나 먹을 수 있어요.
    엄마는 구슬에 밥 위에 살짝 뿌려 먹어요.그럼 담백한 맛이 난다면서 너무 좋아하시네요.요즘 엄마랑 제가 최대한 밀가루 음식을 피하는데 얼마 전에 이 가루를 넣고 밀가루 반죽을 해요.노지에서 자라서 그런지 분말색이 완전 초록색이라서 딱 봐도 예뻐요근데 반죽에 넣으니까 더 예뻐!만약 녹차 빵이 아니라 새싹 보리 빵이 출시되면, 저는 완전히 매일 사 먹을 거예요.
    간혹 새싹보리가루를 만들 때 뿌리를 넣어 갈아서 만든 제품도 있지만, 이들은 쓴맛이 나서 먹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이것은 뿌리를 넣지 않아서인지 고소하기 때문에 먹는 데 부담이 없어서 좋습니다.
    나름대로 끼니를 몸에 좋은 걸로 나눠 먹는다고는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밤에 술자리도 있고 느끼한 식사를 할 수밖에 없잖아요.최근에는 그런 식사회 전에 아침 일찍부터 가루를 넉넉하게 넣어 두는 편입니다.그럼 나중에 식후의 혈당치가 부쩍 올라가지 않는 마음의 느낌이랄까.
    이건 나만의 생각이기 때문에 새싹보리가루를 먹으면 이렇다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하지만 사람은 엽록소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좋다고 해요.이런 믿음을 가지고 계속 먹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엄마도 나도 만족해서 먹을 테니까 아버지도 궁금하셨나 봐요워낙 술을 좋아해서 새싹보리가루 먹는 방법이 간단하니까 제발 드시라고 권했지만 안 드시겠다고 계속 거부하던 중이었어요.집에서 요거트에 가루를 넣으면 생각보다 먹기 편해서 요즘은 함께 먹고 있습니다.
    온 가족이 먹고 있으면 가루가 금방 사라지겠네요혹시 재구매가 바로 안 될까봐 이번에는 너무 많이 샀어요.아버지가 아줌마의 집에도 선물로 주고 싶다.하고 같이 구입하면 이게 대체 몇 통이야~!
    속으로는 많이 먹고 싶지만 1일 섭취량은 숟가락 절반이면 충분합니다.뭐든지 한꺼번에 많이 먹어둔다고 도움이 되는건 아니잖아요?조금씩이라도 매일 계속 먹는 게 제일 중요하대요이렇게 하루 반 숟가락씩만 평소에 즐겨 먹는 요구르트, 우유와 함께 먹으면서 몸 관리를 할 수 있는데 왜 이렇게 편한 걸 다 안 먹는지 모르겠어요.
    하기사. 엄마가 같이 먹자고 하지 않았으면 저는 영원히 이렇게 좋은 줄도 모르고 살았을지도 몰라요. SNS 보면 요즘 저처럼 새싹보리를 드시는 분들이 많으시죠?이건 좀 유행하고 끝날 아이템이 아니라는 거!앞으로 이 하나만큼은 꾸준히 먹을 거예요. 부모님도 똑같이 계속 먹고 싶어하시네요.
    같은 가루라고 해도 절대 똑같지는 않아요어떻게 자라는지, 어떤 공정을 거치느냐에 따라 결과도 다르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어요.그런 의미에서 꼭 드셔보시길 바라겠습니다직접 체험해 보면 저처럼 인생템으로 생각할 수 있을까요?제가 만족하는 만큼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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