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젓갈 태안가장게장을 택배로 간장게장 황금 레시피로 만든

밥도둑 간장게장 발견~ 간장게장만 있으면 다른 반찬은 필요 없습니다.배고픈 저녁, 특별한 반찬 없이 맛있는 게장만 있으면 밥 한 그릇에 바로 먹을 수 있는 간장게장이라는 황금 레시피로 만든 태안간장게장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기숙사에서 금요일 밤에 집에 오는 아들이 오자마자 배가 고프다고 하네요저녁을 일찍 먹고 공부를 했더니 집에 가면 배가 고플 것 같아요.치킨이나 과자, 빵은 많이 먹으면 몸에도 안 좋고 살이 찌니까 밥을 먹으라고 했어요.반찬이 뭐냐고 물어보셔서 간장게장이 있다고 했더니 빨리 달라고 하네요. ㅋ

충청남도 태안에서 배송된 태안 간장게장인 복음젓갈 간장게장입니다.간장게장 황금 레시피로 군산에서 직접 만들어 택배로 보내줍니다.

스티로폼 박스 안에 이중 비닐 포장이 되어 있었고, 보냉제와 함께 포장되어 있었습니다.게장이 들어 있는 캔은 테이프로 밀봉되어 있고, 비닐에 들어 있기 때문에 간장 국물이 새지 않았습니다.

오자마자 김치냉장고를 넣어놨어요.수령일로부터 냉장 보관 후 2~3일 후 먹는 것이 가장 맛있는 태안 간장게장입니다.

복음건어물은 간장게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산물, 젓갈을 판매합니다.항상 좋은 품질의 신선한 재료를 선택해서 맛깔스럽고 맛있는 음식을 판매하려고 노력한답니다.

뜯어보니까 홍고추랑 청고추 양파까지 간장에 들어가 있더라고요.

천연 발효 숙성 간장으로 만들어 단순한 짠맛이 아닌 특유의 감칠맛 나는 간장게장, 황금 레시피 태안 간장게장입니다.

통 안에는 모두 4마리의 게가 들어 있습니다게의 크기도 균일하게 커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더 마음에 드는 것은 국내산 꽃게로 만든 것입니다.

매실, 월계수잎, 청양고추, 마늘 등 몸에 좋은 재료만 사용한 자연발효 숙성 간장을 사용한 황금 레시피로 만들어 간장게장의 풍미와 맛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고 합니다.

이 간장은 게장을 다 먹은 후에 간장이 필요한 조림 반찬을 만들 때 넣어주면 아주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고 해서 냉장고에 보관 중입니다.

멸치 볶을 때도 쓰고 고등어 조림도 쓰려고요~

 

 

 

 

 

 

 

 

 

 

 

 

간장게장 황금 레시피로 만든 맛있는 간장게장

게장과 게장을 넣고 아들에게 밥을 비벼주려고 게를 해체했어요우선 등딱지를 떼어내고 나서, 몸체에 붙어 있는 아가미 부분과 게 뚜껑에 붙어 있는 모래 주머니를 꺼냈습니다.

게 뚜껑에 밥을 넣고 비벼도 되는데 저는 그냥 편하게 먹으라고 게딱지에 있는 창자에 젓가락질을 해서 밥에 게살과 함께 넣어 줬어요.

계란은 없었습니다만 게살이 너무 두꺼워서 먹는 맛이 났습니다손으로 꽉 짰더니 살이 엄청 많이 나왔어요따뜻한 흰 쌀밥에 넣어 아무것도 넣지 않고 섞어 주면 아들이 맛있다고 먹을 수 있겠네요.

달고 짠 고기는 맛이 딱 좋아요짜지도 싱겁지도 않아서 좋아요.

게딱지에 썬 살과 게장도 숟가락으로 와그작와그작 긁어주었어요게장을 넣어야 고소하고 더 맛있어요.

참기름을 반 넣고 섞어줬어요아들 주기 전에 한 입 먹으니 정말 밥도둑이라는 말이 딱 맞네요.어떻게 이렇게 맛있게 게장을 넣었는지 간장게장 황금 레시피 저도 궁금하네요

비린내도 전혀 없고 짜지 않아서 맛있어요.신선한 게와 간장게장의 황금 레시피로 담아내 정말 맛있는 태안 간장게장이네요.

게도 너무 예쁘고 크기도 골고루 크기 때문에 먹는 살도 많고 간장게장 황금레시피로 만들었기 때문에 간장게장 맛도 아주 훌륭하네요

신선한 게로 만들어야 게의 등딱지에 있는 창자도 고소하고 맛있는데 이건 정말 신선한 게가 된 것 같아요.

저녁에 한번 먹고 다음날 아침에도 또 게장을 달라고 아들이 말하는 걸 보니 계속 먹을 정도로 맛있었던 것 같아요.

 

입맛이 없어 반찬이 별로 없을 때 복음젓, 태안간장게장으로 밥 한 그릇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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