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reet, Nation's gianth ambu rgers. 미국 안녕하세요... ♡ 미국 걸스카우트 쿠키, 버클리 Fourth카테고리 없음 2022. 4. 12. 04:33
요세미티 여행에서 돌아온 집 앞에서 열리는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을 구경하고 도넛 먹기
근데 이 도넛 2개 샀는데 9달러이었어;;;;
그리고 이날 버클리쪽 Curative에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갔다가 'Fourth street'이라는 스트리트...?에 갔더니 샵이나 음식점 등 인기있는 구역이었다.
피츠커피도 있고 앞에서는 음악 연주를 하고 있고 애플스토어나 예쁜 가게, 옷가게 등 여러 가지가 있어 버클리 주변이라면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다.
점심에 Zut!라는 지중해풍 식당에 들어갔다 Zut!, Mediterranean Restaurant in Berkeley
검색해서 주워온 사진이야에 이렇게 천장이 뚫려있어
덧붙여서 번화가의 음식점에 들어가면 백신 접종을 확인하는 일이 많았던 우리들은 언제나 쿠브 coov 앱으로 보여 주었고 문제없었다. 단, 여권/신분증으로 이름이 같은지 확인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가 주문한 Pizza suprema ᅮᄅ 私 私 私
다 먹고 근처로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걸스카우트 쿠키를 파는 것을 발견한 작은 텐트 같은 곳에서 팔고 있었다.
미국 현지에서나 볼 수 있는 쿠키 각각 Th Thinmints는 원래 있던 인기있는 맛이고 옆의 Adventurefuls는 이번에 새로 나온 쿠키라는 민트쿠키는 상상 가능한 민트초코 쿠키의 맛이다.
~다음날~ 타겟이었나? 쇼핑
Terry's chocolate orange 이게 오렌지처럼 잊혀지는 초콜릿이라고 해서 사진 한번 살걸
Bath & bodyworks 배스앤 바디웍스에 다시 들러 (써니타이저) 손 소독제 샀다 가볍게 선물하기 좋을 듯
NATION'S Giant Hamburgers 친구가 제일 좋아한다고 했던 버거점.
버거가 커서 하나를 나눠먹었어사이드에는 어니언 링을 추천!오레오 밀크셰이크 시켰는데 양이 진짜 많았어
소스도 여러 종류가 있으니까 하나씩 넣어도 돼.
그리고... 출국날 샌프란시스코 공항
우리들의 짐이 이렇게 많았는데, 웬일인지 모르지만 미국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는 위탁수하물이 1인당 2개 무료였다.
뭐 마실 거 좀 살까 하고 봤는데 아니 그 Wildwonder 캔 1개가 꽁꽁이었어... 도대체 뭐야...?
그리고 기라델리 초콜릿도 살까 했는데 공항이라 당연히 비쌌지. 시즈 캔디도 있어서 못 산 사람은 여기서 사도 될 것 같아
캐나다 밴쿠버 공항에서 산 초콜릿 사슴이 윙크를 잘 하고 있다.
에어 캐나다의 기내식.
소고기 치킨 중에 소고기 골랐는데 돼지고기 같은 맛이었어
이거 기억은 안 나는데 치즈 맛 마카로니...
이렇게 미국 여행이 끝난 미국 건강해
#미국여행 #미국일상 #걸스카우트쿠키 #버클리 #미국맛집 #미국출국 #에어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