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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효능 먹는 법 간경화 황달 잡기카테고리 없음 2021. 3. 1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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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독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간과 신장에 특효가 있는 야생 미나리에 대해 소개합니다.
미나리는 강둑이나 강둑에 자생하고 있으며, 논두렁에서 재배하기도 하며, 현재는 농가의 소득 자원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초봄부터 초여름이 제철인 요리로서, 맛과 향기가 좋은 건강식품으로서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동의보감은 갈증을 해소하고 머리를 맑게 하며 주독을 제거하고 대장과 소장의 기능을 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간염이나 황달, 부인병, 음주 후 두통이나 구토에 매우 효과적이어서 김치를 담가 먹거나 날로 먹으면 좋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질은 달콤하고 평탄하거나 차가운 성질로 작용 부위는 간, 폐, 위, 신장에 작용하며 특히 독성이 없기 때문에 식용 및 약용으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주성분으로는 비타민(A,B1,B2,C)과 콜린, 칼륨 등이 항세균 활성작용을 증가시켜 간장 건강을 매우 좋게 합니다" 또한 고혈압이나 당뇨병, 월경통, 동맥경화, 고지혈증 등의 만성 성인 질환에 효능이 있는 채소이기도 합니다.
(각종 간기능 저하를 방지) 무엇보다 미나리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간염이나 간경화, 황달 등으로 손상된 간의 기능을 빠르게 회복시켜 노화로 쇠락한 세포를 재생시키는 활성 작용이 뛰어납니다.
성인병의 원인 중 하나가 만성피로이고 대부분 간에 문제가 생기는데 미나리는 간에서 비롯되는 만성피로와 육체피로를 말끔히 풀어줍니다.
따라서 간장을 보호하면서 간경변증과 간염 등을 없애는 데 탁월하며 미나리는 천연피로회복제라고 합니다. 그리고 몸 속의 해로운 독을 풀어주는 해독작용이 강하여 주독으로 인한 간기능을 회복시키고 간경변증을 치료하는 데 널리 사용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간기능 저하와 간경변증은 미나리로만 치료한 사례가 있으며 각종 실험과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지금도 간 건강을 위해 많은 분들이 꾸준히 즐겨 먹고 있으며, 간에 복수가 찬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마시는 방식으로 진액을 짜서 복용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간의 복수나 지방간을 치료한 사례가 간혹 있고, 간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급성 간염이나 음주로 인해 간경변이나 황달 등으로 인한 염증을 가라앉혀 줍니다.
어떤 분은 수십 년 동안 불규칙한 생활로 몸 관리가 엉망으로 되어 온몸에 술독이 들고 만성화되었으며, 간경화로 간이 매우 위험한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게다가 황달에 혈관 질환까지 느슨해진 상태에서 결국 전신이 만신창이가 되어 병원에서는 특별한 약물 외에는 처방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인에게 미나리가 간에 좋다는 말을 듣고 미나리를 뿌리까지 채취해 꾸준히 약재로 달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한 달 후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간이 몰라보게 향상되고 간이 깨끗해져서 전보다 많이 좋아졌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간염, 지방간, 위염, 고혈압 등 거의 폐인에 가까운 사람이 미나리와 함께 노각나무, 노각나무 등을 주기적으로 달여 그 병을 모두 고친 경우도 있습니다.
(임상시험 내용) 임상시험에 따르면 미나리 150200g을 물로 달여 환자에게 하루 3회분의 식사를 한 후 복용시켰습니다. 그 결과 간장을 보호하고 담즙 분비작용과 간지방 침착을 막아주었으며, 보름만에 소화가 잘되고 간이 몰라보게 좋아졌습니다. 또한 간 질환의 개선으로 인해 간 통증이 멈추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혈압인 사람들은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있어서, 반대로 고혈압이나 고열인 사람에게는 매우 좋았다는 결론이에요. 고혈압 환자는 미나리에 생즙을 낸 후 1일 1잔씩 마시면 즉시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해독작용이 매우 강하다) 그리고 미나리가 현대인의 건강채소로 가장 각광받는 것은 해독과 중금속의 정화작용 때문입니다. 특히 복어의 독을 해독시킬 정도로 그 효능이 잘 알려져 있어서 술로 쌓인 독소를 풀어줍니다.
논문 실험에서 미나리는 중금속 흡수와 중금속 오염 제거 작용이 있으며 이중 카드늄과 크롬, 납 등 유해 물질을 해독해 밖으로 내보내는 것으로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미나리는 또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면역력을 높여 위장염이나 십이지장궤양이 심하신 분은 미나리를 국물에 담가 마시기만 해도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도 눈의 충혈과 빈혈을 개선하여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고 우울증으로 인한 갱년기 여성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이런 약초 식물은 건강한 몸과 영혼은 맑게 하지만 도시화된 인스턴트 등 건강하지 못한 음식을 먹으면 오히려 사람의 몸과 마음도 건강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흙과 물, 흙, 공기 등 자연을 소중히 관리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으며 자연과 인간이 둘이 아니라는 사실을 식물을 통해 많은 것을 일깨워줍니다. (먹는 방법) 미나리는 오리와 궁합이 좋고, 훈제나 오리탕에 곁들여 먹으면 비린내를 제거하고 맛과 향을 만끽할 수 있으며, 기력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이나 나물, 조림 등으로 다방면으로 조리해서 먹으면 천하 일미가 됩니다. 혼자 사는 분이나 미나리 무침을 좋아하는 분은 간단한 재료로 초무침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초무침 만드는 방법은 미나리를 물에 살짝 데쳐 찬물로 씻어낸 후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그리고 미나리에 당근과 피망, 쪽파, 깨, 초고추장 등을 넣고 비벼먹으면 봄의 식욕과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주의) 미나리는 무독으로 인해 특별한 부작용은 없지만 방향성분이 소화기를 자극하기 때문에 냉증이 심하고 위장이 약한 분은 익혀 드시거나 적당량만 섭취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빈혈이 있는 사람이나 당뇨약이나 와파린 등을 복용하는 환자에게는 부작용이 수반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서 복용하십시오. 시청해 주시고 감사합니다지금까지 화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