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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채 늘어나지 않는 당면 백종원 잡채 황금레시피 만드는 법
    카테고리 없음 2021. 11. 3. 03:58

    일반적으로 #잡채를 만드는 방법이라고 하면 채소를 따로 볶아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지만 #백종원잡채는 채소를 한꺼번에 볶아 만들기 때문에 조리 단계를 확실하게 줄일 수 있다.실제로 #잡채황금레시피라면 채소를 볶는 것보다 #잡채당면을 잘 끓여 #잡채를 찌지 않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탱글탱글 잡채 조림을 하고 각종 야채와 고기 또는 어묵을 볶아 버무린다.원래 내가 하던 잡채를 만드는 방법은 야채를 모두 따로 따로 볶는 정석의 방법이었다면, 백종원 잡채는 야채를 하나에 넣고 볶아서 만드는 약식 방법이다.사실 약간의 맛 차이는 느껴지지만 바쁘거나 초보일 때는 약식 방법이 잡채의 황금 레시피가 될 수도 있다.

    https://tv.naver.com/v/22215993

    재료

    당면 250g

    어묵 2장 반, 양파 12개, 당근 1.5cn (약 40g), 목이버섯 12컵, 부추 한줌

    잡채소스 : 식용유(4)스푼, 참기름(4)스푼, 간장(7.5)스푼, 설탕(2.5)스푼, 다진마늘(1)스푼, 이슬기름(0.5)스푼, 후추 약간, 깨(2)스푼

    (밥스푼 기준 난이도 하 4~5인분 조리시간 약 20분 내외)

    ※ 제 입에는 조금 싱겁게, 간장이나 설탕의 양을 조절했습니다.※ 원래 돼지고기인데 어묵을 쓰고 대파는 뺐어요※ 노두유가 없으면 빼고 만들어도 된대요요리비책 백종원 잡채 레시피

    당면 250g

    돼지고기 23컵(110g), 목이버섯 12컵, 양파 2컵(180g), 당근 23컵(40g), 대파 23컵(40g), 시금치 150g)

    간장(4) 스푼_30g, 설탕(2) 스푼_22g, 참기름(4) 스푼_25g, 식용유(4) 스푼_25g, 다진마늘(1) 스푼_15g, 꽃소금(0.3) 스푼_2g, MSG(0.3) 스푼_2g, 이슬콩기름(카라멜) 1g, 깨(0.5) 스푼, 후추 약간

    잡채를 만들려면 우선 당면 요리부터 시작해야 한다.자른 당면을 물에 담가 약 30분간 담근다.
    백종원의 잡채 황금 레시피에는 목이버섯도 들어 있다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버섯이라 냉동실에 있었기 때문에 당면에 담갔을 때는 같이 물에 담가 불렸다.바닥이 붙어 있을 수 있다.부드럽게 늘어나면 딱딱한 부분은 잘라낸다.
    어묵과 양파, 당근은 채썰고 부추는 다른 재료를 길이로 썰어 준비한다.

    백종원의 잡채 만드는 방법은 돼지고기를 사용했는데, 질긴 고기가 들어간 '잡채'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집에 있는 어묵 대신 제철이 아닌 시금치 대신 부추로 만들었다.

    잡채 양념장을 준비한다.

    식용유(4)스푼, 참기름(4)스푼, 간장(7.5)스푼, 설탕(2.5)스푼, 마늘(1)스푼, 이슬기름(0.5)스푼, 후추 약간, 깨(2)스푼

    모두 당면 무침에 사용하는 조미료입니다.야채와 어묵을 볶을 때는 살짝 간을 한다.

    백종원의 잡채 황금 레시피에는 먹음직스러운 색을 내기 위한 재료가 들어가는데 노두유와 카라멜이라고 한다.늙은 두유가 있어서 그것을 넣든 빼든 상관없다.

    양념도 들어간다는데 양념도 빼서 만들었다. msg를 넣지 않고 잡채는 그대로, 양념만 하면 맛있다.

    식용유를 조금 넣고 어묵만 볶는다.
    어묵에 윤기가 나면 다른 야채를 넣고 볶는다.
    원래 어묵과 간장으로 맛을 내고 버섯과 간장으로 맛을 내지만 백종원이 잡채를 만드는 방법에서는 전체적으로 맛을 내기 때문에 소금을 더했을 뿐이었다.
    부추는 열이 낮아도 금방 익기 때문에 다른 야채가 볶이면 마지막에 넣고 살짝 볶다가 숨을 죽이면 된다.

    원래 백종원 잡체 황금 레시피처럼 시금치를 쓸 거면 다른 채소를 볶을 때 함께 넣고 볶는다.

    볶은 야채는 소쿠리에 넣고 살짝 식힌다.
    잡채 당면조림

    당면은 미리 삶아두면 채소를 볶다가 불기 때문에 다른 재료와 양념까지 준비해 놓고 끓인다.

    물을 넉넉히 붓고 팔팔 끓으면 당면을 넣고 5분간 끓인다.불린 정도에 따라 #당면을 삶는 방법은 달라질 수 있다.

    잡채가 부풀지 않으려면 당면 끓이는 방법을 잘 조절해야 한다.

    요리비책에서 삶은 당면은 찬물로 간을 맞추었는데, 그렇게 하면 차가운 잡채를 먹게 되어 굳이 찬물에 헹구지 않아도 잡채만 끓이면 탱글탱글 먹을 수 있다.나는 찬물에 헹구지 않고 평평하게 펴서 소쿠리에 받치고 있었다.
    간장, 설탕, 식용유, 참기름 등의 양념을 넣는다.

    식용유(4)스푼, 참기름(4)스푼, 간장(7.5)스푼, 설탕(2.5)스푼, 마늘(1)스푼, 이슬기름(0.5)스푼, 후추 약간, 깨(2)스푼

    특이한 건 간 고기까지 들어간다는 거야.잡채 만드는 방법에 다진 마늘은 한 번도 넣어 본 적이 없지만 반신반의하며 넣어 보았다.결론은 적은 양이었으므로 큰 맛의 차이는 없었다.
    백종원의 잡채 황금 레시피를 만들 이슬기름도 조금 넣었다

    이슬 두유는 중국식 간장이라고 보면 되지만 간장보다 농도가 진하고 더 달고 짜다.안동찜닭처럼 먹음직스러운 갈색을 내는 요리에 속한다.소량을 넣어도 맛이 있을 것 같지만 맛은 비슷하니 아예 빼고 간장을 추가하면 된다.

    골고루 버무리는 나는 찬물에 씻어 넘기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뜨거웠다.그럴 때는 비닐 장갑 속에 목장갑을 끼고 버무리면 된다.
    식혀둔 야채를 컵에 넣고 함께 버무린다.
    맛이 너무 싱거워서 마음대로 간장과 설탕을 넣고 버무렸다.나만의 잡채 황금 레시피는 내 입맛에 맞는 맛이어야 한다.간장과 설탕의 단맛이 잘 맞아야 맛있는 잡채 레시피가 된다.
    깨를 넉넉히 뿌려 마무리!
    탱글탱글 맛있는 잡채 황금 레시피!
    야채를 하나하나 볶아서 만들기도 하고 확실히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어서 좋다

    물론 밑간이 다소 모자라는 느낌도 들지만 완전히 줄어든 노동력에 비하면 충분히 감수할 만하다.

    갓 버무려 따뜻한 상태로 후루룩 먹으면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아주 좋다.아삭아삭 씹히는 야채와 짭조름한 어묵도 맛있고 부드러운 목이버섯도 잘 어울린다.
    백종원의 잡채 황금 레시피에 주의한다면 잡채를 찌지 말고 당면 삶기, 간을 잘 맞춰라.레시피에는 간장 양념장은 내 입속에는 싱거워서 간장과 설탕을 더 넣어야 했다.맛이 각기 다르니 무치면서 직접 맛을 보고 맞추는 것이 좋다.
    금방 무쳤을 때가 가장 고소하고 맛있지만 장시간 보관해야 할 때는 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했다가 먹을 만큼만 덜어서 기름을 조금 두르고 볶아 먹으면 좋다.볶다가 당면이 푸석푸석해지면 국물이나 물을 조금 넣고 볶으면 촉촉하게 윤기가 돈다.

    잡채 만드는 법도 조금 간단하게 해보자!

    쉽게 만들 수 있는 백종우 원잡채의 황금 레시피입니다야채를 따로 볶지 않기 때문에 정석 방법보다 더 간단한 것이 좋네요.단, 간장과 설탕의 양은 기호에 맞게 조절해 주세요.

     

    1. 당면과 목이버섯 절임2. 채썬 어묵과 야채를 볶아 3. 채반에 펼쳐 식힌다.4. 당면을 삶아 양념한다.5. 야채와 함께 버무린다.6. 깨를 뿌린다.

     

    ↗ 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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