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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청난 자신만의 닭갈비 양념입니다! (닭갈비 레시피의 진짜 맛이
    카테고리 없음 2021. 8. 2. 00:25

    "닭갈비 레시피의 정말 맛있는 맛이 나는 '닭갈비 양념장'입니다" (닭갈비 요리)
    오늘 저녁에는 가족끼리 모여서 먹을만한 맛있는 음식을 골라봤어요~ 역시 닭요리는 누구나 좋아하잖아요 육식파의 쭈쭈네도 당연하죠 닭다리 주문해서 후다닥 닭갈비 양념장을 만들어서 볶다가 찍어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냐하하~

    와 이거 맛이 이상한데?대박! 밥 볶아서 먹어야지~우리집이 춘천맛집이구나~ 가족들이 굿! 다들 맛있게 먹어줘서 되게 만족하신다면서요? 시험기간이라 일찍 왔으니까 얼른 밥 먹어요! 이따가 야식 뭐 먹을 것 같네요 꼬불꼬불~ 허리가 펴지는 소리만 ㅎㅎ

    아무튼 오늘 맛이 어마어마하게 닭갈비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이렇게잘만들어보세요. 밥에 볶아서 먹는 센스도 잊지 마세요. 수진 언니가 좋아하는 떡도 넣고요. 고구마도 있으면 넣어서 즐기세요! 그냥 먹는 재미가 최고죠

    손질을 잘 한 탓인지 먹는데 부담도 없고요. 밥과 술맛~, 식당에서도 닭갈비 레시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닭요리가 있는데 치킨, 덮밥, 닭날개, 닭날개, 닭볶음탕, 찜닭 등이 있네요! 그래도 오늘은 빨리 맛있게 만들어서 즐겨봐요~

     

    준비하세요~

    닭다리살 500g 양파 12개, 양배추 150g, 대파 1대, 당근 14개,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깻잎 7장

    닭갈비 양념장-고추장 1숟가락 차분히, 고춧가루 4숟가락 농구 간장 3숟가락, 설탕 1숟가락, 물엿 2숟가락, 후추 두근 두근, 잘게 썬 마늘 1숟가락 반, 맛술 4숟갈, 다지 생강 약간(생략 가능)*닭의 다리살 대신 닭 가슴살도 좋아요!

    닭갈비 레시피로 푸짐한 야채는 기본입니다. 양배추를 메인으로 양파, 대파, 당근, 청양고추, 깻잎 등을 넉넉하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원래는 닭가슴살로 하려고 하고 하지만 가족들이 닭다리살 정육을 너무 좋아해서 급히 공수해 왔어요. 만약 냉동제품의 경우 해동하여 조리해 주시고, 가볍게 한번 세척 후 지방이나 껍질을 충분히 제거해 주세요.

    사와서 해먹으면 제일 맛있어요 고기의 신선도가 맛을 좌우한다고 생각해요~

    쭈쭈만의 닭갈비 양념이 들어갑니다 고추장, 고춧가루, 물엿, 설탕, 후추, 마늘, 미림, 생강 가루 등을 넣어 주세요.
    잘 하는데 입 안에 표백는 것은 물엿이 중요한 거예요. 취향에 따라 고추장이나 고춧가루의 양은 조절해 주세요.
    손질한 닭고기를 넣고 몸소 양념장이 잘 배도록 열심히 저어주세요
    잠시 숙성하셔도 되는데 금방 볶으셔도 돼요 츄츄는 기다리기 싫어서 항상 금방 해먹는 편이에요
    이렇게 준비한 모든 야채를 끝에 담아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중간에 닭 올리면 끝! 깨도 술술 뿌려주는 거 잊지 마세요! 더 많은 닭고기를 준비하려면 닭갈비 양념도 더 많이 준비해야죠
    한번에 다 같이 볶아도 상관없어 아니요? 개인적으로는 닭을 먼저 삶아서 야채를 넣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중불로 타지 않게 볶아 주세요. 고기부터 익혀 주세요.
    그다음 떡볶이 떡 넣고 다시 한번 살짝 익힌 후 모든 야채를 넣으세요.
    야채의 양이 제법 많아서 작다 한 팬은 넘칠 수 있대요 닭갈비 전용 넓은 스텐팬이나 큰팬으로 조리하기 좋아!

    야채는 그렇다 치고, 양배추, 깻잎, 양파는 반드시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야채의 식감이 살아날 정도로 볶아서 닭갈비 레시피를 마무리하면 맛있게 즐길 시간만 남았습니다 냄새로 봐서 역대급인 것 같고, 정육 상태가 아주 좋아서 맛이 없을 수가 없네요.:)
    꺅~ 매콤하면서도 입 안 가득 퍼지는 그 맛!세계의 맛있는 요리가 완성되었습니다.

    깻잎 향기와 함께 다진 마늘을 듬뿍 넣어 줬더니 츄츄네 식구들이 얼마나 잘 먹는지 보는 내내 뿌듯하더군요.

    어느 정도 먹다 남은 거고 볶음밥은 빠질 수 없죠 가루김, 참기름, 밥만 있어도 정말 맛있는 볶음밥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남은 밥이 없으면 밥을 새로 해서라도 꼭 해 드세요.~

     

    남편은 깻잎에 싸서 입이 찢어질 정도로 열심히 먹고, 쮸쮸도 양배추와 양파를 곁들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쌈장을 각종 야채와 즐기세요. 정말 '끝없이 들어간다'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아요 밥은 통통하게 조금만 눌어붙을 정도로 볶아서 듬뿍 드셔보세요.그럼 오늘도 맛있는 저녁 드세요!

     

     

    사진, 요리, 문장은 꼬마튜튜블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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