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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두부요리 레시피 두부찜 양념장이
    카테고리 없음 2021. 6. 7. 15:11

    왜 이렇게 하루가 짧게 느껴질까요 요즘에? 아침에 일어나서 애들을 보내고 나서는 잠깐 집안일을 하다보면 어느새 점심.. 대충 끼니를 때우고 나면 아이들이 올 시간입니다그리고 한동안 아이들과 다투다보면 저녁이 되니까... 주방에서 오늘도 나오지 못하고 있는 달콤입니다. 문득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눈에 보이는 것은 소시지와 어묵, 두부 중 무엇을 만들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것은? #두부조림만들기 아이들과 함께 먹느라 매번 간장으로 만들었는데 오늘따라 매콤한 건 왜일까요.그래서 후다닥 #두부양념장을 만들어서 매콤하게 만들어봤어요이웃분들에게 살짝 알려드리는 #두부요리 레시피 지금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두부 조림 양념 만들기 재료

    두부 1모, 키친타올, 대파 13대 간장 3큰술, 설탕 12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12 큰술 큰술 식용유 2큰술 12컵

    수저: 숟가락 기준 컵: 종이컵 기준

    부드럽고 짜고 맵고 젓가락질이 잘되는 반찬은 따로 재료가 없고 두부와 대파만으로 만들어도 맛있어서 잘 만들게 된답니다.
    두부조림 만들기 이젠 바삭바삭하게 만들어 봐야해요 먼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 주지 않는군요 2등분 한 후 너무 두꺼우지도 아주 얇지도 않은 정도에서 한 1cm정도 두께로 잘라 줘요 대파는 송송 썰어 주는 센스 다들 말 안해도 알잖아요
    그리고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누르면서 물기를 제거해주는데 이때 수분을 다 제거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꾹 누르면 모양이 무너질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딱! 물기를 잘 제거하셔야 손상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두부의 조림 포인트는 양념장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투명볼에 간장, 설탕, 고춧가루, 마늘, 깨, 대파를 용량에 맞게 넣고 골고루 섞은 후 냉장고에 넣어 약 10분 정도 숙성시킵니다.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하나씩 가지런히 하기 전후에 노릇노릇하게 부치면 됩니다.
    그냥 먹어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두부를 보내면 되는데 그리고 양념장을 주세요.물은 양념장을 만든 그릇에 담고 담습니다.
    불의강도는중불상태를유지하면서삶아주면되는데,이때조리도구이용해서스프를뿌리면서조리는센스,이렇게해야양념이골고루배어들어간다는것을아실겁니다.
    불의 세기를 중간 불로 유지하면서 국물을 원하는 정도로 졸여주면 되는데 맵고 식욕을 돋우는 그런 느낌입니다.
    먹기 좋게 접시에 담아서 식탁에 올려줬어요 아무래도 제대로 그리는 게 제일 맛있어 보인다는 딸의 말갓지은 밥 한 숟가락에 반을 썰어 얹어주면 이거야말로 충분하다고요
    짜고 담백하고 매콤하고 부드러워서 그만 먹는 두부조림 만들기!신랑님도, 딸도 잘 먹는데 제가 안 만들 수가 없죠두 아들에게는 조금 미안하지만, 오늘은 이렇게 매콤한 맛으로 즐기기로!!
    간단한 두부요리 레시피 중 하나인 두부조림 양념장 만들기!부담없이 간편하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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