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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지 않게 간장게장 황금 레시피 간장게장 담그는 법
    카테고리 없음 2021. 5. 26. 14:21

    안녕하세요. 고여사입니다.꽃게가 제철이라 꽃게살이 꽉 차서 먹었는데 달고 아주 맛있네요.동생이 가져다 준 꽃게에서 고 여사님이 신랑을 위해 간장게장 담그는 법을 배웠어요.간장게장이 짜지 않아서 어찌나 맛있던지, 부인이 간장게장을 오랜만에 담가 신랑감으로 주었는데, 꽃게 두 마리를 썰어서 식탁 위에 놓았더니 신랑이 간장게장을 게눈 감추듯 먹었는데, 고 여사가 먹기가 민망할 정도로 먹었습니다.사실 고 여사가 식탁에 5분 정도 늦게 갔어요.그랬더니 신랑이 간장게장을 거의 다 먹어버리더라고요.고 여사가 깜짝 놀랐어요. 꽃게가 꽉 차있는데요. 남아있고.그래서 딸아이가 아빠한테 말했죠.아무리 맛있어도 어머니께서 드실 꽃게 다리는 하나 남겨두세요.고여사가 신랑에게 조금 섭섭했지만 괜찮다고 하고 다 먹으라고 했어요.맛있으면 눈 깜짝할 사이에 먹어치웠는지 #간장게장 황금레시피를 만나보세요.
    #간장게장 절임 분 #간장게장만드는법 #간장게장황금레시피 #간장게장

    재료 : 꽃게 5마리, 청양고추 5개, 사과 12개, 양파 12개, 마늘 10개, 무 1조각, 건표고버섯 7개, 레몬 12개, 간장 300미리, 소주 50미리, 물 1200미리, 흑설탕 2주,

    진간장 300밀리 넣습니다.
    물을 1200밀리 넣습니다.
    소주를 50밀리 넣어주세요 이.
    이렇게 간장물을 쇼크하지 않게 해줍니다.
    사과는 조금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청양고추는 반으로 자릅니다.
    무는 큼직하게 썰어요.
    양파는 4등분으로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표고버섯과 함께 자른 사과, 풋고추, 양파, 통마늘, 무를 간장에 넣습니다.
    간장은 보글보글 끓입니다. 너무 오래 끓이면 짜기 때문에 금방 끓을 때까지 끓여줍니다.
    간장물이 끓으면 흑설탕 2잔을 넣어주세요
    간장의 삶은 마무리는 식히세요..시. 간장물을 끓일 때 사과를 넣으면 단맛과 새콤한 맛이 간장에서 얼룩고 단맛이 나옵니다.무를 넣으면 간장을 풀어 주고 간장 물이 끓고도 탄탄하지 않고 표고 버섯을 넣으면 간장물이 담백하고 깊이가 있습니다.아주 매워고추를 넣으면 간장 게장도 맛있게 완성됩니다.
    간장에 넣고 끓인 재료는 다 꺼냅니다
    깨끗이 씻은 꽃게는 그릇에 담아둘게요
    식힌 간장을 꽃게니에 붓습니다.
    레몬의 반은 잘라요.
    간장물을 붓고, 썰어 놓았다. 레몬을 뿌려 레몬을 넣으면 향이 좋지만 꽃게살이 더욱 탱글탱글하고 끈기있게 느껴지며 살균효과도 있어 오래 두고 먹어도 간장물이 상하지 않습니다.
    간장게장은 냉장고에서 하루나 이틀 숙성시켜 드시면 됩니다간장게장 기대됩니다
    짜잔~ #간장게장 만드는 법을 만들어 놓으니까 정말 흐뭇하네요간장게장은 밥도둑이라는 소문이 났어요.고여사님은 밥도둑이 아니라 간장게장 도둑이래요.간장게장은 짜지 않고 간장게장만 먹게 될 거예요
    간장게장은 오늘 두 마리가 개봉해서 신랑이랑 같이 하나씩 먹으려고 했는데간장게장 꽃게는 아무개, 명태와 함께 담갔습니다.가을 꽃게는 식혜가 더 알차고 달콤하고 맛있습니다.
    게장을 빼내니 어떤 맛이 나는지. 게장은 먹기 좋게 손질합니다.
    가위로 간장게장을 잘라주셨어요게의 부리는 모두 제거해 줍니다.
    양념으로 청양고추를 썰어서 줬어요.없으면 패스하세요.
    간장게장 담그는 법은 정말 간단해요 간장게장 황금 레시피 어땠어요?
    고여사도 먹고 싶었지만 간장게장을 자르며 손가락만 빨았다는....(웃음) 신랑을 위해서만 줬더니 제 입만 알더군요.어쩔 수 없죠가장이 더 잘 먹고 힘내야지
    간장게장을 먹어라 무늬, 신랑이 고인 생각은 아예 안 했나 봐요이번에 간장게장을 너무 맛있게 해서 그런지 신랑이 욕심부렸네요.
    몸이 탄탄한 간지 장게장 이거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게에 밥과 참기름을 한 알 떨어뜨려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지금 봐도 군침이 도네요.
    #간장게장 담그는 분, 너무 맛있게 담가 외로웠던 #간장게장 황금레시피, 꽃게 철인데 고 여사도 꽃게 더 사와서 먹어요.오늘 저녁에는 나머지 간장게장코 여사께서 드셔야 합니다.신랑 야근하신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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